반응형 남미에 '코리아' 사랑 전하는 유튜브 스타1 남미에 '코리아' 사랑 전하는 유튜브 스타 ▲ 페루 출신 고려대학교 3학년생 나르다 산타나씨는 '라티나 사람'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 문화와 한국 대학 생활을 남미에 소개해오고 있다. 정기 구독자 30만 명을 보유한 그는 최근 고려대학교 중남미 지역 학생 홍보대사로 임명됐다.페루 출신 유학생 나르다 산타나(Narda Santana)씨는 정기 구독자 30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스타다.고려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생인 산타나씨는 지난해부터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찍어 ‘라티나 사람(Latina Saram)'이라는 유튜브 채널에 올리고 있다. 한국 아이돌의 화장법 따라 하기, 한국 여대생 패션 소개 등 최신 유행 관련 소재부터 한국 대학 생활 소개와 문화 체험기까지, 그가 제작한 콘텐츠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지금까지 올라간 동영상 대부분.. 2016. 9.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