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종교/마스터이야기1 마스터이야기-채널 돌리기 "으으으 너무 선정적이야!" "아 괴롭다 너무 폭력이야!" 영의는 괴로워 죽을 것 같았다. TV를 틀었는데, 자신이 원하지 않는 내용이 방영되고 있었다. 영의는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과 소리에 완전히 노출되어서 괴로워 했다. 그리고는 어찌 할바를 몰라서 괴롭지만 여전히 그 뱡송을 보고 들었다. 마침, 영의의 집을 지나가던 마스터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영의의 집을 들렀다. 그랬더니 화면을 응시하며 괴로워하는 영의를 보게 되었다. 그런 영의를 보며, 마스터는 한 마디를 했다. " 그대는 이것을 사랑하는가? 그대가 원하는 것인가? 만약 아니라면 채널을 돌리시기게, 또는 전원을 끄시게..." "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지 않는다 하면서 수많은 선정적이고 폭력적이고 고통스러운 생각속에 산다네... 생각은 머.. 2016. 7. 25. 이전 1 다음 반응형